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험소환 전쟁 (문단 편집) === 8~9권 시점 C반 VS F반 === C반의 대표 코야마가 초기의 F반의 시소 전쟁 예정을 조사한후[* 이때의 유우지의 대답은 시소전쟁 해금으로부터 1주일에서 2주일 사이라고 답했다. 이 대답을 3학년의 코구레 아오이가 진짜 예정을 간파하였다] 해금된 다음날 바로 전쟁을 개시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은 F반[* FFF단의 문제] & C반 VS [[사카모토 유우지]]&[[요시이 아키히사]]꼴인 상황. 초기 진행은 유우지와 아키히사가 도망다니면서 기동 팔찌의 간섭과 편법 전선 이탈을 이용해서 공격을 회피하였다. 이래저래[* [[시마다 미나미]]와의 문제라든지, FFF단과의 문제라든지] 도망다니면서 해결책을 찾았다. 히데요시와의 도움[* C반과의 대전을 근처의 F반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대전 회피, 각자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소문을 풀어버림]으로 F반과의 적대를 풀어버리고 서로 대치상대로 다음날. 다음날이 되자 F반은 전날 바보짓으로 약화된 전력을 보존하기 위해 교실 안에 틀어박혀 농성한다. 이 때 [[요시이 아키히사]]는 아침에 [[히메지 미즈키]]의 기습(?)에 당해 멍한 상태로 몇 시간을 있다가 늦게 등교한 상황이라 교실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C반의 작전을 유일하게 눈치채고서 A반에 들어가 숨는다. 아키히사와 A반 친구들이 B반과 연합하려는 C반의 작전을 무산시키기 위해 분투하지만 정작 목표인 [[네모토 쿄지]]를 고려하지 못해 실패. B반이 A반에 선전포고를 해서 A반은 더이상 아키히사를 도울 수 없게 된다. 한편 F반에서는 점수보충이 끝나는대로 전력 대부분을 투입해 C반을 2층 구석으로 유인하고 [[사카모토 유우지]]와 [[츠치야 코우타]]는 창문으로 탈출, 히메지가 구석으로 몰려버린 C반을 참살한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B반과 A반의 전쟁이 일어나 보충과목의 교사가 그쪽으로 끌려가 작전 실행 불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작전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는데, 절대적으로 전력이 부족한 F반에게 남은 선택지는 돌격해서 C반 대표인 코야마 유우카의 목을 따버리는 것 밖에는 없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C반의 본거지는 교실이 아니라 옥상이기 때문에 C반 대표를 없애버리기 위해서는 계단에 잔뜩 배치된 C반 학생들을 모조리 도륙내면서 가야만 하는 상황인데 전력이 딸리는 F반은 그럴 수가 없었다. 따라서 [[사카모토 유우지]]는 [[히메지 미즈키]]를 홀로 4층의 빈 교실로 진격시켜 교사를 이용해 소환필드의 <간섭>을 일으키기로 결정. [[히메지 미즈키]]가 혼자서 상대적으로 적이 적은 신교사 계단을 통해 4층으로 향한다. 이 시점에서 [[히메지 미즈키]]의 등장 자체가 C반의 노림수라는 것을 눈치챈 [[사카모토 유우지]]와 [[요시이 아키히사]]는 [[히메지 미즈키]]가 B반 학생에게 싸움을 걸어서 규칙위반으로 실격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 그러나 혼자서 움직이던 [[요시이 아키히사]]는 차치하고 [[사카모토 유우지]]가 [[히메지 미즈키]]를 구하기 위해서는 적 본대 돌파 혹은 신교사 계단에 배치된 방해부대 돌파가 필요했는데, 둘 중 하나라도 돌파하게 된다면 C반 대표를 [[끔살]]시킬 인원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구출은 [[요시이 아키히사]]를 믿고 포기한 다음 점수보충에 들어간다. C반 역시 점수를 보충하러 대부분이 돌아갔지만 그 틈을 타서 F반이 보충을 중단하고 돌격을 감행. [[사카모토 유우지]]와 공격부대를 통과시키기 위해 다른 학생들이 희생양이 되어 길을 연다. 그와 동시에 신교사 계단에 배치된 방해부대를 돌파한 [[요시이 아키히사]]에 의해 [[히메지 미즈키]] 구출이 성공, <간섭>에 의해 C반 대표가 있는 옥상으로 가는 길이 활짝 열린다. 그리고 옥상에 도착한 F반에 의해 C반 대표가 [[끔살]]당해 F반이 승리한다. 그 후 F반과 C반의 설비가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